농심은 올해 해외 매출이 지난해보다 24% 증가한 1조 천206억 원으로 사상 최대가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해외 실적을 견인한 라면은 대표 제품 신라면과 영화 '기생충'에 힘입은 짜파구리 등으로, 특히 올해 코로나 19 영향으로 전 세계에서 라면 소비가 급증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110416393240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